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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19

[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첫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이건 블로그의 "신이다"입니다. 저번 23회에 이어 오늘은 22회 이건 음악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음원이나 동영상을 보여드리면서 현장의 감동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실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음원들의 소유권은 이건창호,이건산업 및 이건블로그에 있으며, 해당 음악가들에게 그 소유권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복사 또는 링크는 자제 부탁드리며, 가급적 직접 블로그에 오셔서 듣고 가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링크나 복사도 가능하지만...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판매는 하지 말아주세요. 2011년 22회 이건음악회는 총 6장소에서 열렸고 성공리에 그 일정을 모두 소화하였습니다. 10월 29일(토)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10월 31일(월) 부산 시민회관 11월 01일(화) 인천.. 2013. 5. 13.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오페라 아리아] 음치가 아니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오페라 아리아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2013. 5. 3.

[빈티지 와인처럼 깊고 그윽한 향을 지닌 첼리스트 양성원] 와인보다는 음악이 중요하지만 음악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가족이다.

2013. 4. 17.

[아르투르 토스카니니] 육체적인 결함으로 말미암아 예기치 않았던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그것을 계기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경지를 이룬 기적을 이룬 음악가

2013. 4. 1.

[세상에서 가장 역설적인 음악 ‘허밍 코러스’] 오페라 “나비부인”과 한마디의 대사. “명예롭게 살 수 없다면 명예롭게 죽으리라” 지치고 힘들 때마다 듣는 이노래.

2013. 3. 18.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베를린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을 직접 접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한 음악 리뷰(두번째) 안녕하세요. 이건 블로그의 "신이다"입니다. 저번 시간에 소개해 드렸던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해드리고자 합니다. 총 11곡의 노래를 들으셨는데요. 오늘은 남은곡을 이어서 듣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저번시간에는 "고프 리처드 : 최상급 포도에 대한 오마주" 까지 들으셨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제이콥 가데의 질투의 탱고와 글랜 밀러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Jacob Gade : Jealousy-Tango(제이콥 가데 : 질투의 탱고) 가데는 1879년에 태어나 1963년에 세상을 떠난 덴마크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 자휘자 입니다. 극장의 가벼운 여흥과 무도회를 위한 작품들을 주로 썻으며, 무성영화 시대 영화를 위한 음악도 다수.. 2013.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