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강5

[비트코인 /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다들 코인 투자 하고 계시나요? (부제, 한강 가즈아~~~) 안녕하세요.진짜 추운 겨울입니다.서울의 오늘 날씨는 맑음, 온도는 -15도 라고 하네요. 이런 추운날씨... 한강도 꽁꽁 얼어버리는 날씨인데...다들 비트코인 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광풍의 비트코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기술을 처음 고안한 사람은 ‘사토시나카모토’라는 개발자입니다. 비트코인은 생긴 지 5년 만에 시가총액으로 세계 100대 화폐 안에 들어갈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 P2P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에서 비트코인을 전적으로 거래 당사자 사이에서만 오가는 전자화폐로 정의했고, P2P(Peer to Peer)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중 지불을 막아 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즉, P2P 네트워크를 통해 이중 지불을 막는 데 쓰이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라.. 2018. 1. 12.
[서울시자전거따릉이]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무소유...공유...복지...스마트한 생활.... '따릉이 자전거'를 이용하며 떠오른 태그였습니다.요즘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하얀색의 자전거가 자주 눈에 띄게 됩니다.자전거도 이미 있고, 직장에 다니는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다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면서그 즐거움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제가 가지고 있던 의문들을 3일만에 답을 준 '따릉이 자전거' 시스템에 감탄을 하며시작 합니다. ~~~ 대여라는 것의 특징이 빌리는 곳과 반납하는 곳이 동일합니다.그래서 불편하죠.하지만.서울시 따릉이의 대여소는 생각보다 섬세하게 촘촘히 있습니다.서을시 900여개의 대여소가 있습니다.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위치에 반납이 자유롭습니다.정기권을 구매한다면 대여시간(1시간/2시간)내에 충분히 대여소를 통해 재대여.. 2017. 10. 30.
[자전거 라이딩] 한강 나들이 2탄 (성산-반포-가양-성산코스) 10월 9일 일요일 오전 7시 라이딩을 했습니다. 이번엔 무려 4명이나 나왔죠. 이한표 차장님, 주신종 과장님, 김인규 대리님 그리고 나 ^^ 이렇게 4명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성산대교 남단에서 출발하여 반포대교로 GO! GO! 한강대교를 지나 동작대교가 바라보이는 곳에서의 아침풍경입니다. ^^ 감상하세요. 그리고, 한강대교 남단에서 늦은 스트래칭을 했습니다. 출발전 했어야 하는데,,, 한참을 달려오니, 준비운동을 안한 탓인지 허벅지가 아파오더군요. 그래서, 20분정도 쉬고 달려. 아침먹는 반포대교 남단 미니스톱에서 이동 칼로리 엄청 높은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었습니다.ㅠㅠ 다행스러운건, 전 속이 안좋아 ^^ 꿀물만 한잔 했다는거... 그것도 칼로리는 175 ... 절망.ㅠㅠ 서로서로 라이딩에 필요한.. 2011. 10. 10.
[자전거라이딩] 한강코스 지난번 이건 남직원들의 라이딩 후기를 보며 여성으로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 아침 6시 40분 김인규대리님를 만나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코스는 아래와 같이 계획하였고, 우린 3시간 30분 만에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왕복 32K 입니다. 아래 자전거는 오늘 나와 함께 할 저의 깜찍이 자전거구요. 아침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적당히 시원한 것이 늦잠을 포기하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하였습니다. 안양천과 한강이 만나는 성산대로 남단입니다. 이른아침이지만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모인 것을 보니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도서관에 가면 공부하는 사람만 보이고, 클럽에 가면 죄다 술만 먹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여긴 운동하는 사람 뿐.. 서울 한강에서 올려다 본 하늘입니다. 여긴.. 2011. 9. 17.
[자전거라이딩] 성산대교 - 행주대교 코스 2010년 9월4일 (일) 가을정취를 느끼는 그날이 왔으니..... 말로만 모여서 탄다~탄다했던 첫라이딩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첫 라이딩 축하 부탁드립니다. ->> 축하는 추천으로 ^ 공식 자전거 동아리의 탄생을 고대하며, 세명의 회사원이 모여 첫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끝은 창대하리라~~' 그럼 지금부터 세명의 라이딩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06:25 AM 평소같으면 좀처럼 불가능한 일요일 새벽 6시에 기상하여, 한강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서울이고, 저만 일산에 살기에 약속장소인 성산대교 남단까지 직출은 자신없고, 차에싫어 방화대교까지 이동했습니다. 역시 미니벨로~~ 이동성하나는 최고인듯... 잘산것 같습니다^^ 06:45 AM 방화대교에 차를 댄시간이 06:.. 2011.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