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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19

[2018 러시아 월드컵 재미있게 즐기기] 러시아 월드컵 경기시간과 일정표 공개 안녕하세요.4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축제!한국이 빠지면 섭섭한 축제!월드컵이 찾아왔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은 6월 15일 금요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00시.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 장전의 막이 열립니다. 출처 : @네이버 F조에 속해있는 우리나라의 경기는 딱 일주일 남았네요. 6.18(월) 21:006.24(일) 00:006.27(수) 23:00 에 열리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수요일 경기는 저녁 11시에 시작이라 새벽 1시쯤 끝날 것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와 함께 경기를 하는 팀은 모두 3팀!스웨덴, 멕시코 그리고 세계 최강 독일입니다. 6.18(월) 21:00에는 스웨덴과 첫경기를6.24(일) 00:00에는 멕시코와 두번째 경기를6.2.. 2018. 6. 12.
[직장인 스트레스 해결] 2탄, 미세먼지? 실내 운동으로 풀자(실내야구장, 볼링, 실내풋살) 안녕하세요..땀을 흘리고 싶은 계절 봄 입니다.날씨는 점점 초여름 날씨에 다가워가는데, 미세먼지와 황사는 그대로네요. 출처 : https://pixabay.com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바로 야구, 볼링, 축구 입니다.볼링은 실내에서 하는 구기종목인데 야구와 축구도??라는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 요즘 새롭게 생긴 스크린 야구장 덕분에 야구를 실내에서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투수의 공을 치는 타자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요즘 생겨나고 있는 스크린 야구장에는 투수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처 : 유투브 보통 20~40대 정도의 젊은 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시며,젊은 분들위주다 보니 번화가에 많이 있습니다. 게임 가격은 .. 2018. 5. 30.
[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2) [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혹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유럽 각지에서 수많은 음악 축제들이 열리고 있고 저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지만 베르겐츠 페스티발은 비교적 뒤늦게 시작하여 최근에야 널리 알려진 축제입니다. 그리고 사실 오스트리아의 휴양도시 브레겐츠는 해마다 열리는 오페라 축제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이었을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물론 스위스까지 펼쳐진 드넓은 ‘보덴 제’(See는 독일어로 호수를 뜻한다)를 끼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휴양도시이지만 비슷한 조건의 마을이나 도시들은 .. 2013. 11. 19.
['음악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베토벤의 생애와 작품-베토벤 16번, 작품번호 135번] 베토벤이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악장에 남긴 고뇌와 번민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1)[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음악의 성인으로까지 칭송받는 베토벤의 마지막 작품은 현악 4중주 16번, 작품번호 135번입니다. 베토벤은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불멸의 업적을 남겼지만 특히 교향곡과 피아노 소나타, 그리고 현악 4중주에서 그가 쌓은 업적은 그 이후 지금까지 아무도 범접하지 못한 성역입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를 통 털어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일컬어지는 베토벤이 삶의 끝자락에 이르러 남은 힘을 다하여 작곡한 최후의 대작인 현악 4중주 16번 마지막 악장에는 뜻 모를 말이 적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만 자극한 채 아직도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들게 내린 결심(Der Schwergefasste Entschluss)'.. 2013. 10. 11.
[당신을 위한 클래식 음악 초대장] 베르디와 바그너의 마지막 메시지, 바보들의 행진. 베르디와 바그너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0)[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오페라 역사를 통털어 가장 위대한 작곡가를 꼽으라면 대부분 베르디와 바그너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그 해가 바로 1813년입니다. 그러니 올해는 다름 아니라 두 작곡가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고 그래서 지구촌 곳곳에서 이 뜻 깊은 해를 기리는 행사와 공연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우리나라 국립오페라단 또한 베르디의 “팔스타프”를 무대에 올렸고 서울시립오페라단은 베르디의 “아이다”를 공연하기도 했지요. 5월에는 서울국제음악제에서 바그너의 연작 오페라 “반지”의 두 번째 작품인 ‘발키레’를 선보였는데요 이처럼 바그너의 음악극보다는 베르디의 오페라를.. 2013. 9. 11.
[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두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이건 블로그의 "신이다"입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오늘은 22회 이건 음악회에 대해 계속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길지 않은 내용이니 잘 읽어주시기 바라며, 함께 올리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음원들의 소유권은 이건창호,이건산업 및 이건블로그에 있으며, 해당 음악가들에게 그 소유권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복사 또는 링크는 자제 부탁드리며, 가급적 직접 블로그에 오셔서 듣고 가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링크나 복사도 가능하지만...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판매는 하지 말아주세요. 지난시간에 이야기 했던 샤론캄의 클라리넷 연주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하고 남은 그녀의 음악을 함께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는 샤론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13. 5. 24.